손과 재훈은 미술대학 학생이자,
도합 11년차 미술관객입니다.
손과 재훈은 미술대학 학생이자,
도합 11년차 미술관객입니다.
미술을 처음 접했을 때 전시를 보러 다니는 것은
흥미로움과 재미로 가득한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몇년의 시간이 쌓이다보니
미술 전시를 보는 것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안보면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