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는 동시대 미술 전시를 보고
메일을 주고받는 프로젝트입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전시를 많이 보고,

본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이걸 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