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보러 갈래? - 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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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는 미술 전시를 본 뒤 그 전시에 대한 감상을 나누는 프로젝트입니다. 편지, 대화, 단상, 비평과 같이, 필자의 마음에 알맞은 형식의 리뷰를 비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어요. 그중 ‘전시 보러 갈래?’는 좋아하는 문화예술계 종사자와 함께 전시를 보고 대화를 나누는 콘텐츠입니다.

이 글은 인터뷰와 사적 대화 그리고 전시 리뷰 사이 그 어딘가에 자리합니다. 이 유연함을 통해 전시는 사람의 몸이 드나드는 열린 공간이라는 사실이 잘 기록되었으면 해요. 비록 전시가 아쉬웠더라도 서로의 감상을 나누었던 이날의 대화가 좋은 기억이 되어 오랜 시간을 살기 바랍니다.



사진: 김태리, 전인


같이 본 전시: 《오프사이트2: 열한 가지 에피소드》 (아트선재센터)

파티원: 이하령, 재훈, 황아림


이하령은 음악가이자 작가이다. 전시 공간 수치에서 열린 밤샘 야유회 <미드나잇 저글링 스크리닝>과 단체전 에 하지민 작가와 함께 참여했으며, <밤짐승 놀이패>에서 음악을 담당했다.

재훈은 성재윤, 야광, 이하령, 조현진, 하지민, 한솔, 황아림, 홍지영의 동료이다.

황아림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작가이다. 성재윤과 홍지영 작가가 속한 창작집단 W/O F.의 팀원이고, 개인전 《종이와 껍질》을 열었다. 콜렉티브 야광의 퍼포먼스 <날것의 증거>에 퍼포머로 참여하기도 했다.




1부


1. 날 것의 증거, Is this shit rare?

2. 친구들의 얼굴은 슬라이드 쇼처럼 지나가니까

3. 사용이 사랑의 동의어가 될 때, 나는





2부


4. 쟤네들은 2000년대 팝음악에 맞춰 폴댄스를 춰 (좀 멋진 걸?)

5. 별사탕이 피는 나무 아래서

6. 아트 선재 어선




전시 보러 갈래? - 이하령, 재훈, 황아림과 함께 (1)

이하령, 재훈, 황아림

2025.09.09

전시 보러 갈래? - 이하령, 재훈, 황아림과 함께 (2)

이하령, 재훈, 황아림

2025.09.09